(주)ENDO 그룹은
(주)ENDO 그룹은 30만 당뇨 환우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당뇨와건강, 30년 전통의 당뇨신문이 함께 대국민 대사질환과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위해 맞춤형 당뇨학교를 운영하여, 환자의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가치를 보다 질 좋은 생활을 영위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한다.
1. 당뇨병 및 대사질환의 당뇨병 교육 전문 강사와 내분비전문의들이 당뇨합병증과 관련질환의 교육을 차별된 식사요법과 건강관리요법을 교육합니다.
2. 맞춤 당뇨학교를 운영, 전국 권력별 또는 소그룹 지역 맞춤 당뇨학교를 운영하므로써 당뇨 환자의 예방관리와 질 좋은 식사요법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목표와 비젼을 두었다.
3. 당뇨와건강 카페인 당뇨 커뮤니티에서 ENDO 아카데미 운영하여 전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ENDO Together
함께하시는 대표
현) (주)ENDO 그룹, 당뇨신문 대표
현) 당뇨학교 운영자
전) 한국 세르비에 본부장
전) 아스트라제네카 본부장
전) CJ 마케팅 매니저
전) 동국제약 본부장
전) 삼아제약 총괄본부장
대표 남형철
(주)ENDO 그룹, 당뇨신문
현) (주)ENDO 그룹, 당뇨와건강 대표
현) 당건 카페 회장
현) 당건맘스 카페 회장
현) 당뇨와건강 발행인
현) 당뇨학교 운영자
대표 염동식
(주)ENDO 그룹, 당뇨와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