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0일 오후 1시 권역별 당뇨학교 대구 편을 누네안과병원에서 실시하였다. 코로나 이후 중단했던 당뇨학교 대구 편을 4년 만에 실시, 80명의 대구 당뇨인들이 토요일 오후 5시간 동안 한 명도 빠짐없이 강의 들었다.
Overview
당뇨환자 1000만 명 시대, 인터넷 등 당뇨 관리법 접근성이 쉬워졌지만, 아직도 당뇨를 방치하다 합병증에 노출되는 당뇨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알면서 방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당뇨 합병증의 무서움, 관리의 필요성 등에 대해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무지에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에 당뇨와건강, 당뇨신문은 권역별 당뇨학교(서울, 부산, 대구, 충청, 호남, 인천), 맞춤 당뇨학교를 순회하면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행사명: 102회 권역별 당뇨학교 대구편
일시: 2024년 3월 30일(토) 오후 1시
장소: 대구 누네안과병원
강사: 당뇨신문 남형철 대표, 누네안과병원 박한상 원장, 죽전 샘편한내과 김한별 원장, 유혜숙 영양사, 당뇨와건강 대구지역회장
Challenge
1일 특강으로 5시간 동안 당뇨교육을 실시했다. 12시부터 누네안과병원에 사전행사로 진행한 안저촬영을 시작으로 당뇨인이 궁금해 하는 당뇨교육을 시작했다.
5시간의 교육을 통해 80명의 당뇨인은 당뇨치료, 당뇨약, 눈 치료 및 관리, 식사요법에 대해 익히고, 더 나은 관리를 위해 도전하게 되었다.
당뇨약
당뇨치료
식사요법
당뇨와 눈
당뇨 경험담
Solution
80명의 당뇨인은 5시간 동안 단 1명도 빠짐없이 강의를 수강했다. 그동안 궁금했는 점을 강의 시간에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했다.
배움을 통해 실천을 실시하고, 부족한 부분은 커뮤니티 회원의 도움을 받아 익혀 나가기로 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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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
참석자
5시간
강의시간
5명
강사
Client testimonial
멀리 대구까지 오셔서 열정적으로 준비하신 임원님들. 강의해주신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푸짐한 선물까지 넉넉하게 준비해주시고.
처음 참석했는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도연1 (당뇨와건강 회원)